TRIGUN

트라이건_의문로그5 (If 테슬라 X)

PANN 2023. 2. 7. 23:24

생각보다 길어지는 로그...
트라이건은 안 풀린 설정들이 많도 많고 시기도 정확하게 안 알려주는데(애들 나이라던가) 근데 사건 시기 같은건 끼워맞추면 또 어찌 끼워지기도해서 오타쿠가 과몰입하기 좋은 장르인듯 끼워맞추면 또 까워맞쳐진다!
게다가 세계관도 은근 넓어서 맨날 구멍 하나 잡고 어떻게 될까 왜 그렇게 됐을까 계속 구멍 쳐다보는 중 이제 달 5개라 나중에 바다가 생기게된다면 조수간만차까지 걱정하는 지경이 왔다
그러니까 의문로그 5까지 쓰게된거긴 하지만 아직 로그 정리할거 더 남았긴하지만 이렇게 된거 로그 6은 노 맨즈 랜드 생태계 상상하기로 쓸까

아무튼 오늘의 주제!
~만약 쌍디들이 테슬라 기록을 보지 못했더라면~
오늘도 상상 로그

로그 4에서 나이브스 행동 양식 이해하기 썼는데 그 배신감을 가장 크게 느끼게 된 계기가 테슬라 실험 기록을 보게된 거였으니까 만일 쌍디들이 테슬라 사건을 몰랐다면?

뭐 이런 경우가 생기려면 두가지 경우가 있을텐데
1. 쌍디들이 첫 독립플랜트이다 (애초에 테슬라가 없으니 기록도 없음)
2. 정말 그냥 못 봄 (누구의 운인지 모르겠지만 운 좋게 못봄)


먼저 1번 첫 독립플랜트이다


우선 원작에서는 테슬라가 첫 독립형 플렌트인거 같은게 이때면 테슬라보고 인류가 처음으로 자신들 이외에 생명체와 소통을 하는 순간이라 했으니까
개다가 엄청난 대 발견이라고 하기도 했으니 이런 반응을 보면 우주선에 탄 사람들은 이런 일이 처음인게 맞는거 같고

지구에서 먼저 이런 발견이 있었더라면 지구가 연락해오지 않았을까? 아직 우주선이 지구랑 통신중일 시기인데 지구에서 먼저 저런 발견이 있었다면 우주선에 연락을 취해왔을테니

왜냐면 이건 개척지를 찾는 항해 중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니까 이게 인류에게 해가될지 득이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지금 지구에도 우주선에도 플랜트가 있고 그러니 어느쪽이든 이런 발견이 있다면 확인과 주의를 주기 위해 서로 연락을 했겠지 지구에서 최근 플랜트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나타났다 그러니 그쪽도 플랜트 관리시 유의해라 이런거

그러니 아직 지구에는 독립 플랜트가 없어보이고 그러니 테슬라 없다면 첫 독립형은 그 다음 세대인 쌍디들일테고 (위와 같은 이유로 테슬라 이후 또다른 자율형이 나타났다면 지구랑 혹은 지구가 연락 했을듯 우리도 이런 일이 생겼다)

사실 이 경우에는 렘이 둘을 발견했다 한들 테슬라행일거 같은데 왜냐면 일단 렘도 승무원이고 승무원은 실린더 안에 잠든 사람들을 관리하는 일을 할테니까

어쨌던가 저쨌던가 쌍디들이 첫번째 독립플랜트라면 저들은 처음 발견된 미지의 생명체고 인간 천만명타고 있는 밀폐된 우주선 안에 미지의 생명체가 나타났다?

무슨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고 인류에 해가되는지도 모르고 만일 전염성 바이러스 같은거라도 있다면 밀폐된 공간안에 전염병 퍼지는거 순시간이고 물론 콜드 슬립 실린더도 밀폐되어있으니 바로 걸리진 않겠지만은 개척지를 찾는 이상 저들도 언젠간 나와야하니까

그리고 승무원들은 숨쉬고 살아야한다구요

승무원들은 이 우주선이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수천명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게 임무인데 승무원 개인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천만명의 안전이 본인 손에 달려있으니 이런 미지의 것에 대해 더 조심했을 거고,



콘래드도 쌍디들 보고 렘에게 특수 케이스를 은닉하는건 항해에 치명적인 위혐을 줄 수 있으므로 중대한 규칙 위반이라 경고를 줬으니까

어쨌든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났으니 인류에 해가있는지 없는지 검사를 해보자 라고 했을 때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기본적인 검사니까 애들 뿐만 아니라 새 땅에 도착했어도 바로 정착안하고 지질 지반 토지 검사 물 생태계 이런건 다 검사할테니까 그냥 새로운 것을 보면 당연하게 하는 검사들이고

아마도 테슬라도 처음엔 이런 이유로 실험이 진행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같은 인간이라 생각을 안해서 더 그정도까지 실험이 자행될 수 있었을 거 같기도하고.

미지의 생명체가 발견되었으니 그것이 사람에게 해가 있나 없나 살펴보다가 사람과 말이 통할만큼 지적 능력이 있다는 게 발견되었다 -> 지적 능력이 있으니 그만큼 위험도가 높아져 더 강도높은 실험을 하다 죽어버렸습니다

이런건가

나 지금 너무 인간의 상황을 이해해주려 하나 왜냐면 원작에서 나온 연구 일지 보면 세기의 순간이다 말 쓰는 거 보면 약간 우리 대단해~ 이런 느낌도 들었어가지고 인간의 잔혹함을 보여주려는 장면이였던거 같아서

100일째 되던 날 윤리 문제로 트러블났다는 데 이거 렘이려나

아무튼 렘이 밧슈와 나이가 태어났을 때 숨긴다는 선택지를 택할 수 있었던 이유도 테슬라를 통해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이 없다 라는 걸 알게되었기에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던게 아닐까?

아무리 아이의 모습을 하고있다 한들 테슬라도 태아의 모습으로 발견됐으니까 테슬라와 다른 선택을 하게 된 이유가 있지 않을까 단순히 이때는 렘의 임기가 아니었을 수도 있긴 하지만

본인의 임기 차례가 되서 이제 전 승무원이 하던 일 기록 보는데 어메 이게 뭐야 였을수도 있겠지만은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봐야하는 승무원으로서 아무리 어린애의 모습을 하고 있다한들 미지의 생명체니까 이게 만일 사람에게 해라도 된다면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라도 가지고 있다면 어쩔꺼냐 라 하면 기본적인 검사는 들어가겠죠

이제 검사가 아니라 실험 수준까지 가버렸지만 아무튼 그래서 쌍디들을 숨긴 이유에 테슬라 때 무력하게 보고만 있던 죄책감도 있지 않았을까? 로그1에서도 말했지만 렘은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나이도 꽤 많아봐야 30초반 정도로 보이고 사실 아직 20 중후반 같긴 함

그저 남들보다 좀 더 다정하고 심지가 단단했던 사람인거 같은데 처음에 사람에게 해가 되는지 검사를 해보겠는 말에는 긍정했다가 점점 강도가 세지는 실험에 잘못됨을 느꼈을 수도 있고 추가로 제대로 말리지 못한 것에/너무 늦게 말려버린 것에 죄책감을 느꼈을수도

아니면 자신의 임기가 되서 깨어보니 전 승무원들이 한 일들에 대해 같은 인간으로서 책임감을 느꼈을수도 있고

사실 어떤 선택지였든 렘이 막을 수 있진 못했을거 같음 렘은 일개 승무원이니까 원래부터 개척 프로젝트에 일하던 사람도 아니고 승무원이 된건 지구에 더이상 있고 싶지 않아서 멀리 떠나기위한 회피적인 수단으로 된 것도 없지않아 있는 사람이고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자마자 그 즉시 멈출만큼의 영향력이 있진 않은 것 같음

그래서 숨긴다는 선택지를 골랐을려나 아무리 그래도 두고 볼 수는 없어서 얼마나 숨길 수 있을지도 모르고 들킨다면 자신도 징계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징계로 끝나면 다행일 수준이기도함) 일단 실험엔딩은 막아야하니까

아무튼 결론적으로 1번 엔딩은 그래서 테슬라 행 아닐까 하는 생각 새로운 생명체를 발견했으니 인류의 해가있는지 검사하자 -> 대발견이다 실험 진행 엔딩

심지어 두명이니 실험 강도가 더 셀지도 모르지 여분의 것이 있으니 더 다양하게 했을수도 있고 테슬라는 한명이라 신체 구조 검사 위주로 했을수도 있는데 쌍디는 두명이니까 이제 비교군과 대조군이 생긴 상황이라서... 스캔 뿐만 아니라 약물 투여도 했을지도



이제 2번 그냥 못봤다
엄청난 운으로 (누구의 운인지 모르겠지만) 둘은 테슬라 실험의 존재를 모르고 렘과 잘 살다가 렘의 임기가 끝난 후 같이 콜드 슬립 실린더에 들어갔다

렘이 본인 임기가 끝나면 같이 동면에 들어갈 것이라 했으니 근데 또 여기서 길이 두개로 갈림
2-1. 렘을 따라 동면에 들어간다
2-2. 동면하지 않는다

2-1. 동면에 들어간다
렘은 임기가 끝났으니 다음 승무원이 깨어날테고 이 승무원은 이전 승무원들의 활동 기록지들을 보고 동면중인 승객들을 확인하겠지 그게 본인 일이니

그런데 승객의 수가 두명 늘어났다? 우주에 덩그러니 항해중인 우주선인데 어디서 사람이?

렘의 임기가 몇년인지 모르지만 동면하고있는 쌍디들 성장속도 보면 어린티는 어느정도 벗었을거 같은데 청년 두명이 생겨났다?


자 여기서 이제 또 루트가 갈림
2-1-1. 플랜트라는 사실이 들킨다
2-1-2. 들키지 않는다


2-1-1. 들킨다
사실 이쪽이 더 확률이 클거 같기도 함 승무원은 파일을 확인해보고 우주선 기록 장치도 확인해보고 근데 아무리 봐도 청년 둘이 추가로 생길 일 같은건 없는거지 시기도 자기 이전 승무원(렘)이 동면할때 추가된 사람들이고

이제 렘의 활동 보고서를 읽어보고 그런데도 의문이 해결되지 않아 깨워서 취조해볼수도있고 아니면 아예 본인인 쌍디들을 깨워볼 수도 있고

그리고 2번 같은 경우에는 1번 가정과는 다르게 쌍디들이 첫 독립 플랜트가 아니기 때문에 갑자기 우주선에 나타난 인간이라면 플랜트를 의심해볼수도있긴함

뭐 자신이 잠든 사이 승무원들끼리 애라도 낳았다 하는 생각해보기엔 플랜트는 성장이 빠르니까 시기상 애들이 너무 크기도 할거고 그리고 아이를 낳았다면그 의료 기록이라도 남아있어야 하는데 없을거고

이러다가 플랜트라는 사실을 들키게 될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모두 렘처럼 행동하진 않으니까 일단 규칙만 따진다면 렘의 행동은 우주선 전부를 위험에 빠트렸을 수 있는 행위고
인간중심적으로 말하고 있는거긴 하지만? 너무 플랜트 실험을 옹호하는 느낌이긴 하지만?? 애초에 시드 프로젝트 자체가 개척지를 찾는 프로젝트인데 뭐 저쪽에선 인간이 젤 중요하겠지 게다가 지금 우주선 내부에서 (밀폐된 공간+도망칠곳도 없음) 미지의 생명체가 나타났는데 검사를 안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거 같고

아무리 그래도 적당히 해라 적당히 그냥 밀폐된 공간에 놔두고 보기만 하면 안됐던거냐 아니 이것도 따지고 보면 그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긴한데요 아무리그래도 그 튼튼한 플랜트가 암에 걸릴 때까지 스캔을 해야했던거냐 인간으로서 인간처럼 생긴 그것도 어린아이 모습을 한 테슬라에게 어떻게 그렇게 신체가 진흙처럼 똑 떼어질떼어질까지 실험을

다시 요지로 돌아와서 무튼 사람이 아니라는 게 밝혀지면 둘을 깨울까 아니면 잠든 상태로 검사를 할까

어떤 선택지이던 현재 렘은 동면상태라 아무런 의견도 저항도 표출이 불가능한 상태이고 검사 목적으로 깨운다면 이번에도 테슬라 행이 될수도있고 심지어 이번엔 어느정도 성장해서 몸도 튼튼하니 실험도 더 잘 버틸지도 모르고 아니면 한명만 죽고 (밧슈가 더 강하니 살아남은건 밧슈일수도?) 아니면 살아서 도미나처럼 사람과 함께 일할수도있고?

150년 후 지구쪽 독립플랜트들은 인간이랑 꽤 잘 어울러져 살고있는거 같기도함. 그동안 저쪽도 테슬라같은 사건이 일어났을진 모르겠지만. 인구가 부족하니 배척하기엔 손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고. 그리고 뇌 신경 블록 프로그래밍이란것도 궁금하기도하고

저건 사람이 새로 씌운걸까 아니면 지구에서 인간들이 플랜트를 더 업데이트 시키면서 플랜트가 스스로 진화한걸까 지구에 있는 독립 플랜트는 과연 몇이나 있고 플랜트의 최종적 진화 단계가 독립 플랜트인걸까 아니면 독립플랜트는 단순 돌연변이 인걸까.

일단 오늘의 주제는 이게 아니니까 그만 넘어가고.


2-1-2번. 플랜트인걸 안들킨다!
2-1-1번을 너무 어둡게만 가정한거 같은데 만일 렘 다음 임기가 콘래드이다 콘래드는 쌍디들 존재를 알았고 뭐 콘래드까지는 둘을 봐줄지도 모르지

근데 이것도 시간벌이라서 콘래드의 임기가 끝난다면 근데 한 이 정도시간이 지났으면 어느정도 방편을 마련했을수도있고? 나이가 컴퓨터 잘 다루니까 뭐 두사람 정도 인물 추가한다거나 시스템을 해킹해서 원래 있던 사람인 척 할 수도있고. 전체 승객의 수를 기억하는 승무원이있다면 약간 바뀐숫자를 보고 의심 할 수도 있지만 뭐 컴퓨터가 그렇다는데 어... 내가 잘못알고있었나? 할수도있고? 영 찝찝하면 뭐 의료기록같은것도 추가해서 렘의 아이로 등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애들 외관 나이 계산하고 그래서 그러면 플랜트인것도 안들키고 렘과 같이 새 개척지에 도착할때까지 잠들수도


이제 2-2번 동면을 하지 않는다

다음 승무원이 깨어났는데 모르는 두 남자가 자신을 반기다.

깨어난 직원 입장에서는 누구세요? 되는거 아닌가. 이제 승무원은 당황해서 아마도 뭐시기 오류로 승객이 깨어났나보다 하고 헉 아직 일어나시면 안되요 아직 도착하려면 멀었습니다 다시 들어가세요 자리가 몇번이시죠? 기억이 안나시면 이름과 생년월일 알려주시면 다시 자리 찾아드릴게요 이렇게 될지도모르고 근데 자리가있을리없고.

아까 2-1-2번과 연결해서 이번에도 미리 해킹으로 어찌 해결한다 한다면? 플랜트인걸 숨기고 인간 행세를 한다면 뭐 이번에도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잠들수도 있고 아니면 좀 더 오래 (그리고 몰래) 우주선 생활 하면서 승무원들과 이야기 할 수도 있고

근데 이게 너무 오래되면 들킬수도있을거같지만 그 정도 오래있으면 그래도 인간에게 해가 없다는 사실 정도는 (대화한 승무원들이 모두 멀쩡하니) 증명되지 않나. 아무래도 승무원 혼자는 외로우니까 같이 대화할 사람이 있다면 정을 붙일 수 있지 않을까 희망적인 미래로 쌍디들과 대화한 승무원들이 모두 밧슈와 나이를 숨겨주고 같이 개척지에 도착하는 엔딩도 좋다고 생각

근데 개척지에 도달하면 이제 더 많은 인간을 볼텐데 나이브스 못된 인간들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무튼 이렇게 살아서 렘과 같이 다른 승무원들과 함께 개척땅에 살지도 모르고 2번 결론 언제나 문제가 잡힐지 모른다는 아슬아슬한 항해.

자유롭게 사는 것만 생각하면 원작 루트가 쌍디들한텐 나쁘지 않은 루트였을거 같기도하고 밧슈야 스스로 렘한테 인생을 골인하긴했는데 일단 우주선 생활은 삐끗하면 실험행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척박한 땅 같은건 인간이 살기 힘든거지 둘은 플랜트라 생활하는데 큰 문제는 없고 자립가능하니까 정신적인거 말고 몸이 자유로운것만 따지자면 대추락은 둘에겐 탈출이었을수도

그리고 플랜트가 너무 고등 생물이라 존재가 밝혀졌을때 사람들이 저들을 풀어놓을까? 잘 모르겠음 인간이 다른 동물과 같이 살아갈 때 개미는 신경 안 써도 호랑이는 가둬 놓으니까 아무런 규제를 두지 않은다 라는 선택은 없을거같고

디트로이트 비 휴먼이라고 게임이 있는데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사건들도 생기고 그런 게임임

여기서 이제 인공지능이 우리 일자리를 다 뺐어간다!! 하고 시위하는 인간들도 있고 그리고 심너울 작가의 나는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소설에 부제는 기억 안나는데 안드로이드 전자칩 관련해서 내용도 나온단 말이야 사실 읽은지는 좀 되서 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이제 치매환자라던가 이런경우 문제가데는 뇌 일부분을 안드로이드로 대체한다?? 그러니까 인공뇌 인거지. 이쪽도 안드로이드가 인간 일자리 다 뺏어간다 그거라 인간들이 테러벌이고 그랬는데 대충 어디까지가 인간이고 어디까지가 인공지능이라 볼 수 있는가 그런거였던거 같고 사실 내용 잘 기억 안남

아무튼 결론은 인간이 플랜트를 받아들이려고 할까?

어찌 잘 숨겨서 개척지에 도착한다 한들 둘은 인간들과 어우러져서 살 수 있을까 나이브스는 이번 if 로그 루트를 탄다면 성격상 본인이 플랜트인건 최대한 숨기려할 거 같거든 최대한 본인도 인간인척하다가 나중에 문제생기면 또 빡돌거같긴한데

역시 결론은 또 여기로 온다 150년간의 지구생활을 알려달라 크로니카는 같이 온 지구 과학자에게 꽤나 친화적인 반응을 보이던데 그건 그 과학자와 친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쪽은 독립 플랜트가 꽤 대중적인 이미지라 그런걸까

150년간 존재할지도 모를 상대에게 연락을 쏘아댄걸 보면 과학자들이랑 일해왔을거 같기도하고

아 상상 재밌다